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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현희는 소개팅 존인 '팅존'에서 함께 지기를 맡은 양세찬에 대해 "내가 만약 결혼을 안 했으면 양세찬 씨와 사귀었을 수도 있다"며 "우리가 팅존에서 계속 붙어 있으니까 매력에 푹 빠졌다. 얘기도 너무 잘 맞고, 요리도 해준다"고 밝혔다.
양세찬은 "현희씨가 결혼을 안 했으면 진짜 일반인 예약자가 눈 맞는 게 아니라 우리가 눈 맞았겠다"며 웃었다. 이에 홍현희는 "심지어 우리가 잇몸이 닮았다"며 "양세찬씨의 어머니와 내가 닮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질투에 대해선 "전혀 없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결혼 후 첫 외박 프로그램을 맡아서 더 돈독해졌다"며 "저희가 떨어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서 맨날 보고, 일도 같이했는데 1박 2일 떨어져 있으니 저에 대한 그리움이 생긴다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양세찬은 "1박2일 동안 홍현희 씨가 단 한 번도 제이쓴 씨에게 전화한 적이 없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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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