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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남대에 따르면 법과대학 행정학과 82학번인 김 의장은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으로 지역발전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는 등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전남대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점이 인정됐다.
김용집 의장은 "참으로 명예로운 상을 허락해주신 전남대 교직원님들과 동문, 학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대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15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광주광역시의회의 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매년 개교를 기념해 모교의 이름을 빛내고 대학 발전에 공헌한 동문을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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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