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세이사국제공항에서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이 하역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올 여름 중으로 유럽연합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을 전망이라고 16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부펀드(RDIF)는 두 달 안에 EM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가말라야 연구소가 개발했고, 개발을 후원해온 RDIF가 마케팅을 담당한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지난 10일까지였던 스푸트니크V 관련 추가 자료 제출 시한이 넘어가면서 EMA의 승인 심사가 지연될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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