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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왜 못생겼어요? 왜 키 작아요? 왜 콧구멍 커요? 왜 머리 길어요? 왜 입 커요?"라고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을 보냈고, 김민국은 "자신의 단점을 아는 샌드백은 그 어떤 타격도 아프지 않다"라고 성숙하게 대처했다.
해당 글이 기사화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자, 김민국은 "제가 많이 아끼는 친구다. 그 친구도 농담삼아 올린 질문이고 저도 농담삼아 올린 답변인데 제가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김민국은 "그 친구한테 제가 밥 사는 거로 했으니 이제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욕하시고 제 친구는 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좀 더 확실히 기재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민국은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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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