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혜정)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방향 설문조사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88.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 자료제공=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
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혜정)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방향 설문조사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88.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평택역 광장 조성 시민공론화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3주간 평택역 광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홈페이지)과 오프라인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공론화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1000명을 목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2,807명이 참여해 평택역 주변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 중 58.3%는 평택역 광장 방문 시 불편함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88.4%는 평택역 광장의 변화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혜정)는 지난 5월에 실시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방향 설문조사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88.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 자료제공=평택역 광장 조성 공론화추진위원회
또한 새로운 평택역 광장 조성 시 최우선 고려사항으로는 공영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 ‘상권 이용의 편의성 증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32.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안전한 보행환경’,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 편의성 증대’, ‘복합 문화 광장 확충’ 등의 응답이 많았다. 

한편, 시는 설문조사에서 시민토론회에 참석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했으며, 총 525명이 참석을 신청해 권역별·연령별·성별 인구 구성비를 고려한 체계적인 샘플링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