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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최상종 씨의 유족인 김복순 어르신이다. 사망한 남편을 대신해 명패를 수령한 김복순 어르신은 “19살에 시집와서 아들이 생후 28일 되던 날에 입대한 남편이 군대에서 사망하고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았는데 이렇게 구청장님이 찾아와 주셔서 위로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순헌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 더 많은 예우로 보답하겠다”며 화답했다.
해운대구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국민의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642명에게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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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