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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공연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예매하신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배우의 조속한 회복에 만전을 기하여 마지막 남은 약 일주일간의 공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옥주현이 갑작스럽게 목 상태에 이상이 생겨 주요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옥주현은 커튼콜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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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