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7월 11일까지 3주간 1층에서 '전남 관광 홍보 전시회장' 을 운영한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최근 1층에서 전남지역 매력 관광지를 소개하는 '전남 관광 홍보 전시회'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짧고 의미 있게 진행됐다.

전남도와 광주신세계가 협력해 오는 7월 11일까지 3주간 마련한 이번 '전남 관광 홍보 전시회'는 백신 접종 완료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볼 수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전남 방문 관광객은 2019년 6250만명에서 지난해 3880만명으로 38%가량 감소했다. 

그러나 오는 7월 2000만명 이상이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게 될 경우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관광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는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1국제농업박람회,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등 빅이트를 준비하며 관광산업의 조기회복을 위해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매력을 발견하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남 관광 홍보 전시회'를 위해 애써준 광주신세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이 전남을 여행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전남 관광 홍보 전시회 등 지역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