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357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57명을 기록하며 지난 15일 집계된 확진자 374명 이후 6일 만에 300명대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04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317명, 해외 유입 40명 등 전날(429명)보다 72명 줄어든 35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1149명(해외유입 952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2명 ▲경기 111명 ▲경남 10명 ▲부산 14명 ▲울산 5명 ▲대구 15명 ▲강원 13명 ▲경북 5명 ▲충북 6명 ▲대전 8명 ▲인천 19명 ▲광주 2명 ▲전남 3명 ▲전북 3명 ▲충남 10명 ▲제주 2명 ▲세종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0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2%다.


최근 일주일(6월15~2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374→ 545→ 540→ 507→ 482→ 429→ 35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47→ 522→ 523→ 484→ 456→ 380→ 31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2.7명으로 전날 438.9명보다 6.2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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