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선수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출국 채비를 마쳤다./사진=뉴스1 DB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선수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등 출국 채비를 마쳤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24일 개최되는 도쿄 올림핌 참가 선수단 93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다.


30세 미만이 대부분인 선수들은 1차와 2차 접종 간격이 짧은 화이자 백신을 주로 접종했다. 선수들은 지난 4월29일 1차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2차 접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에 따라 5월말에 진행됐다.

선수단 외 지원단은 연령 등 상황에 따라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백신이 배정됐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부작용에 따라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으며 30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6월에 추가 접수된 인원은 1회 접종으로 마무리되는 얀센 백신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