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오열 속 고 김동식 구조대장 영결식
“그날 현장·1분1초 원망스럽다” 故 김동식 대장 영결식서 흐느낀 동료 대원들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닷새째 진화작업…완진까지 수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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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사고'로 순직한 고경기 광주소방서 소속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52)의 영결식이 21일 열렸다.
이날 영결식은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시 오포읍 소재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 소방령의 유족을 포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신일우 소방청장 및 소방공무원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 소방령의 영결식은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됐다.
김 소방령은 지난 1994년 4월 경기 고양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소방업무에 투신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광주소방서 구조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7년간 재직하며 소방서장 소방행정유공상과 겨울철 재해예방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장 등 각종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 소방령은 앞서 지난 17일 오전 5시20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순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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