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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재단, 부산지방보훈청이 협업 추진한 이번 냉방물품 지원은 부산지역 저소득 보훈가정의 폭염 피해 예방 등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한국에너지재단, 부산지방보훈청과 연계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기탁한 냉방물품을 순차적으로 각 세대별 전달할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지난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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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