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33)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현수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현수는 이태양의 초구를 때려 외야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시즌 10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활동했던 2016년과 2017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31번째 기록이다.
LG는 김현수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고 1회초를 마친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