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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앱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기업가치가 8조원을 넘어서면서 토스의 주식을 취득한 한국전자인증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45분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전자인증은 전 거래일 대비 790원(8.44%)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토스는 4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투자자의 기업가치는 8조2000억원(74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토스의 2018년 기업가치 10억달러(1조2000억원)로 국내 핀테크 최초로 유니콘 기업이 된 이후 3년만에 기업가치 100억달러(12조원)를 의미하는 '데카콘'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업체 '토스혁신준비법인'의 주식 150만주를 75억원에 취득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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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