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전문기업 '해우촌', 불닭맛·양파맛 등 다양한 맛 추가한 건강간식 '김부각' 선보여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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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전문기업 해우촌(옛 ‘태인수산’, 대표 김승희)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콕족’과 ‘홈술족’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웰빙 간식’ 김부각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우촌은 보다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국산 수산 식품을 선보이겠다는 비전 아래 옛 이름 ‘태인수산’에서 ‘바다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해우촌(海友村)’으로 사명을 변경한 수산물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출시한 김부각 외에도 진도 곱창김, 완도 미역 등 다양한 수산 식품을 판매해 왔으며, 올 1분기에만 작년 동기 대비 100%가량 성장하며 3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우촌 제공 해우촌이 선보인 김부각 시리즈는 고소한 김에 찹쌀가루를 더하고 고급 카놀라유로 튀겨내 바삭함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으로, 매콤한 ‘불닭맛’과 달콤한 ‘양파맛’ 두 가지로 출시된다. 휴대가 쉬운 50g의 소용량 파우치 형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해우촌 관계자는 “태인수산 시절부터 축적해온 수산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스낵을 완성했다”고 설명하며, “’집콕’이나 ‘혼술’, ‘1인 가구’ 등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트에 맞춰 다양한 국산 수산 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우촌은 김부각 시리즈와 함께 돌김 함량이 40%로 맛과 향을 한층 끌어올린 ‘청파래돌김’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청파래돌김’은 바삭한 돌김의 식감에 향긋한 파래향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귀족소금’이라고 불리우는 핑크솔트로 짭짤한 맛을 더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고급 건강식품이다. 6월 중 전국 빅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