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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세상을 떠난 개그맨 박지선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꿈에 떠났던 너를 만나 펑펑 울었다"며 "어떻게 된 거냐, 이러기 있느냐고 목 놓아 울었다. 다시 온 거냐 물었고, 네가 아니라 하자 내가 다시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더 기억나는 건 네가 웃고 있었다는 것"이라면서 "그 웃음을 붙잡고 오늘을 살아간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 글을 두고 이윤지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고 박지선을 떠올리며 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이윤지와 절친한 사이였던 코미디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윤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후유증이 있는 것 같다. 엄마 아니면 그 친구가 내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의견을 주는 사람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막혔다고 생각 들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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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