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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각각 1조원, 6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집계한 결과, 광주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100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1조원에 비해 1000억원 늘었다. 본사 소재지별 계약액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6000억원보다 9000억원 늘었다.
전남지역 현장소재지별 계약액은 3조7000억원으로 전년 3조5000억원에 비해 2000억원 늘었고, 본사소재지별 계약액은 4조5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조1000억원에 비해 4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이어지고 있고 도시철도2호선 공사, 빛그린산단 조성 등 잇단 개발 호재로 인해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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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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