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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역세권은 부천 소사역 북측과 중동역 동측·서측, 준공업지역은 송내역 남측, 저층주거지는 원미사거리 북측으로 총 5곳이다. 이들 구역에서 사업이 추진되면 약 8,231호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제일 먼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경위는 정부의 2·4 대책 발표 이후 장덕천 부천시장의 후보지 제안과 관련, 적극적인 검토 지시에 의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향후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5곳에 대하여 주민설명회 및 홍보 등을 추진해 후보지가 10% 이상 주민 동의를 거쳐 예정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금년 7월 중에 예정된 지자체 및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선도사업 후보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통합 공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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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