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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남교육은 이제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혁신으로 시작된 담대한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교육이 어떠한 위기에도 중단 없이 빛날 수 있도록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자녀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디지털사회 창의융합인재 육성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분권과 자치에 대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장 교육감은 "취임 후 '모든 학생들은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회고했다.그 성과로 ▲선제적인 교육복지 확대 ▲교실수업 혁신과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미래교육 기반 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토대구축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학교가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변화와 혁신의 주춧돌을 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였다"며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주신 교육가족과 도민 덕분에 전남교육이 침체를 딛고 미래를 열며, 알차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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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