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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11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류(특가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 사항을 정리하고 증거 조사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다만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기 때문에 양현석이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검찰은 양 전 대표를 기소하면서 비아이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비아이는 2016년 4~5월 지인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인 뒤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대마초와 LSD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비아이 역시 다음달 9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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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