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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유로2020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한 투표로 결정된 '유로 2020 조별라운드 최고의 팀' 멤버 11명(3-4-3 포메이션)을 발표했다.
선정 멤버에는 우선 공격수 3명에는 패트릭 쉬크(체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멤피스 데파이(네덜란드가 포함됐다. 미드필더 4명은 안드리 야르몰렌코(우크라이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네덜란드) 제르단 샤키리(스위스) 에밀 포르스베리(스웨덴) 등이 뽑혔다. 쓰리백은 에므리크 라포르트(스페인) 토마 뫼니에(벨기에) 덴젤 둠프리스(네덜란드) 등이, 골키퍼는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이탈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UEFA뿐 아니라 트랜스퍼마르크트도 이날 자체 베스트11을 선정했고 3-5-2 포메이션에 따라 멤버를 공개했다. 공격 투톱은 호날두와 로멜루 루카쿠(벨기에)가, 미드필더에는 포르스베리, 바이날둠, 폴 포그바(프랑스)가 뽑혔다. 양쪽 윙백은 로빈 고젠스(독일)와 둠프리스가 선정됐다. 쓰리백에는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 레오나르도 보누치(이탈리아), 시몬 키예르(덴마크)가 위치했고 골키퍼는 루카스 흐라데키(핀란드)로 정해졌다.
일부 포지션에서 선수 구성이 달랐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3경기에서 단 2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대표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조별라운드를 마친 유로2020은 이달 27일 웨일스와 덴마크 경기를 시작으로 16강전에 돌입한다. 피파랭킹 1위 벨기에와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전은 28일, 독일과 잉글랜드 경기는 30일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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