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634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육군 9사단(백마부대)에서 장병들이 백신을 맞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0시 기준 634명을 기록했다. 전날 610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이며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09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602명, 해외 유입 32명 등 63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3789명(해외유입 97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64명 ▲경기 179명 ▲경남 17명 ▲부산 27명 ▲울산 16명 ▲대구 5명 ▲강원 13명 ▲경북 6명 ▲충북 10명 ▲대전 8명 ▲인천 24명 ▲광주 5명 ▲전남 17명 ▲전북 1명 ▲충남 4명 ▲제주 4명 ▲세종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0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1%다.


최근 일주일(6월19~25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482→ 429→ 357→ 395→ 645→ 610→ 63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56→ 380→ 317→ 351→ 605→ 576→ 60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9.6명으로 전날 452.7명보다 16.9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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