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모센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사진=아모센스
아모센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 10시 48분 아모센스는 시초가 대비 3650원(29.80%)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2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로 직행했다. 

아모센스는 지난 10~1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6.79대 1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2400~1만5200원) 하단인 1만2400원으로 결정됐다.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안테나, 자동차 전장 모듈, 라이팅 모듈 및 IoT 디바이스 등 소재와 모듈 부문으로 구성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2008년11월에 설립됐다. 

특히 스마트폰 디지타이저(Digitizer)용 차폐시트를 개발했고 2012년 무선충전 차폐시트 원천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 4월 갤럭시 S6에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이후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S20까지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