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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은 "저 또한 그렇게 활동하다 보면 정산 금액이 생길 수도 있겠단 생각에 동의했다. 매달 정산표를 준 건 사실"이라며 "정산 금액은 없었고, 오히려 마이너스였다. 의식주 명분으로 받은 돈은 모두 대출 처리돼 빚이 늘어가는 정산서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는 의식주 비용을 받는 것은 빚만 늘어가는 것이라 저는 3월 말까지만 받고 더 받지 않겠다고 요청했다. 변호사님을 통해 확인한 정산서에는 계약 당시 계약금으로 준 돈도 갚아야 할 돈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수찬은 "모든 일에 정직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 글 또한 지워지겠죠. 인스타그램처럼 지워진다면 상당히 유감스럽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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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