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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보유자는 고(故) 한병옥 보유자(2019년 작고)의 뒤를 이어 송서·율창의 명맥을 잇고, 후학을 양성하며, 송서·율창의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승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송서·율창은 2011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됐으며, 송서는 산문으로 된 한문을 노래조로 읊는 것을 말하고, 율창은 오언율시(五言律詩)나 칠언율시(七言律時)와 같은 한시(漢詩)를 노래조로 읊는 것을 가리키는데, 시창(詩唱)이라고도 한다. 송서와 율창은 문자에 가락을 실어 글귀를 쉽게 익히려는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최용덕 시장은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송서·율창을 계승할 참된 인재를 길러내고,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서, 경기도와 동두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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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