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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시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힌 뒤 우리가 가진 모든 도움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연방재난청(FEMA) 최고의 인력을 보냈고, 우리가 한 재난선언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너무 많은 사람이 (잔해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살아 있을까, 어떻게 됐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미 행정부와 의회는 어떤 상황인지 결정한 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구조와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지원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드샌티스 주지사는 기자회견을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이번 붕괴 사고에 대한 시기 적절한 설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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