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의 모습./사진제공=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인스타그램 갈무리
브레이브걸스의 민영과 유정이 26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할 예정이다. 민영은 브레이브걸스를 응원해 준 도레미 멤버가 있다면서 태연을 언급해 궁금증을 모았다. 

민영은 "2016년 데뷔 때부터 태연이 응원을 많이 해 줘서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태연은 "소녀시대 데뷔 때가 생각났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역주행해서 누구보다 기쁘다"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한해(가수 정한해)는 유정과 '찐친' 사이임을 밝혔다. 멤버들은 선미, 오마이걸 효정에 이은 한해의 찐친 고백에 질색부터 했다.

유정은 "한해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번 만났다. '놀토'에 나가서 찐친이라고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라디오가 진행된 37분 만에 찐친이 된 거냐"고 한해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브레이브걸스의 민영과 유정이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는○ 이날 오후 7시4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