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L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박세혁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2루를 밟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이 담 증세로 조기 교체됐다.

박세혁은 26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회말 공격 때 교체됐다.

박세혁은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 1루에 걸어나갔다. 하지만 1루에 나간 직후 대주자 장승현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두산 관계자는 "박세혁이 좌측 허리 담 증세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박세혁은 따로 병원 검진은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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