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갈분기점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2021.5.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45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해 오후 4~5시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11~12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도로 통행은 원활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34분 Δ부산 4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32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5분(남양주 도착) Δ대구 3시간38분 Δ울산 4시간40분이다.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36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노선별로는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이 오후 3시, 영동선 인천 방향이 오후 4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부선 서울 방향, 서해안선 서울 방향, 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5시쯤 가장 많이 막히겠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