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6.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7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1명 추가로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각 기준(236명)보다 55명 감소한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20일 같은 시각(136명)보다는 45명 늘었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광진구 지인모임·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2명(누적 15명) 늘었다.

'노원구 아동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23명) 추가로 나왔다.


'수도권 지인모임4'(2021년 6월)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7명으로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68명이었으며 기타 집단감염 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사례는 7명 있었으며 나머지 61명을 상대로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서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4만940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 하루 확진자 현황을 보면 최근 5일간 200명대 중반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지난 22일 236명을 시작으로 23일 252명, 24일 269명, 25일 263명, 26일 242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날 검사 수가 감소해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에도 불구하고 242명이 발생하면서 올해 토요일만 놓고 보면 최다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