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품(FDA)에서 올인원(All-In-One) 코로나19 항체 신속 진단도구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13분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5.87%)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호주 아모토 기업이 개발한 것으로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 항체 진단 제품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간단한 손가락 채혈로 15~20분 내 체내의 항체 형성여부를 확인해 현재와 과거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게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면서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접근성이 높은 소형병원이나 약국 내 클리닉 등에서 당사 제품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