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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분야별로는 기업투자사는 ▲삼천리자산운용 ▲이앤인베스트먼트·홈앤캐피탈 ▲케이비인베스트먼트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음프라이빗에쿼티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노틱인베스트먼트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등 11개사이며 인프라투자사는 우리글러벌자산운용 등이다.
이번 수시사업은 정시사업 선정 결과를 보완하고 시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원 분야별 정책출자 비율 차등화, 기준수익률 하향조정 등의 출자조건을 조정했다.
이에 정시에서 선정되지 않았던 SOC·물류디지털화, 스마트 제조·스마트팜 분야에 각 1개 운용사가 선정됐고 디지털과 그린뉴딜 비중이 58대 42로 정시 결과(77대 23)를 보완·개선했다.
산은 관계자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뉴딜 분야와 역량 있는 신생 운용사 육성을 위한 뉴딜루키 분야에 각 2개 운용사가 선정돼 한국판 뉴딜의 지역 확산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시모집에 선정된 12개 운용사는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해 뉴딜 분야 중소(벤처)·중견기업과 인프라에 장기 모험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시장,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향후 5년간 20조원 조성 목표인 정책형 뉴딜펀드 첫 해 사업의 운용사 선정이 마무리됐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금융과 협력해 연내 4조원 펀드 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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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