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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전체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건물 잔해에서 시신 한 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실종자는 151명이 됐다.
그는 "현재로선 수색과 구조를 통한 생존자 구출이 최우선 과제"라며 "계속해서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애미 서프사이드의 해변에 있는 챔플레인 타워는 지난 24일 오전 1시30분께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 전체 136가구 가운데 55가구가 완전히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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