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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도시지역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고, 전남은 자연환경보호지역이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조사․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전체면적은 501.2㎢, 이 중 도시지역 면적은 480.1㎢로 전체 면적의 95.8%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1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관리지역은 17.6㎢(3.5%) ▲농림지역 3.5㎢(0.7%) ▲자연환경보호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0.0㎢로 나타났다.
반면 전남은 전체 면적(1만5440.4㎢) 중 도시지역은 1719.4㎢(11.1%)였으며, ▲관리지역 3456.4㎢(22.4%) ▲농림지역 6345.4㎢(41.1%) ▲자연환경보호지역은 3919.2㎢(25.4%)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작성되는 도시계획 현황통계는 도시정책‧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산정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상세 자료는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e-나라지표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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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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