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이수영 회장이 미국행을 앞두고 남편의 질투심을 유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9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카이스트 역대 최고 기부로 화제를 모은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과 변호사 김창홍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회장은 미국 팜 데저트에 마련한 집 관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 회장은 "1년 이상을 못 갔다. 임대를 많이 줘서 돈 받아야지"라고 부연했고, 이에 홍현희가 "신명 나게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 회장은 친구가 없어 미국에 함께 가지 않겠다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누가 날 채가면 어떡해?"라고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미국에서 대시를 받기도 했다고. 질투심을 유발하는 이 회장의 너스레에 남편 김창홍은 "그런 걱정 하지도 마라. 착각은 자유다"라고 맞받아치며 재미를 더헀다.


한편, TV조선 '와카남'은 경제력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 미묘하게 달라진 가족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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