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새로운 연애 버라이어티 ‘돌싱글즈’가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 방송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 /사진=돌싱글즈 티저 예고편 캡처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전 남편과 이혼한 비화를 전했다.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는 '한 번 다녀온' 돌싱남녀들의 연애X동거 프로젝트를 다루는 연애 예능이다. 일반인 돌싱남녀 8인이 '돌싱 빌리지'에서 합숙한 뒤 마음에 드는 짝과 '100% 리얼' 동거 생활에 돌입하며 이들의 흔들리는 감정선을 밀착 관찰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배수진은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로 일반인 출연진에 깜짝 합류하며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그냥 사랑을 안 줬어요"라고 솔직히 밝혔다.


제작진은 "티저 영상을 통해 결혼 및 이혼 경험이 있는 이들의 저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연애 관점을 그려내고자 했다"며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배씨의 특별한 사연을 비롯해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이혼남녀 7인의 예측불허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