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부산지역 사업자 1위로 선정됐다./사진=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오는 7월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 싸이월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챌린지 부산지역 사업자 1위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종 본선은 오는 8월3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역 1위 사업자에게는 특구사업자 지위가 부여된며 본선 입상자들에게는 5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싸이월드는 지난 11일 부산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되었던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발표에서 전국의 14개의 기업 중 최종적으로 부산지역 1위로 선정되었다. 싸이월드의 싸이클럽을 이용한 부산 시민메신저 동백톡(가칭)을 론칭하고 하이퍼로컬과 메타버스플랫폼까지 펼쳐내겠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싸이월드는 영남권 사업을 위한 자회사를 설립하여 부산 서면 위워크에 오픈하고 본사인력 및 지역 인력을 고용하였으며,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메신저 플랫폼 ‘싸이클럽(CyClub)’과 ‘동백톡’을 론칭할 계획이다.


이처럼 강력한 차세대 메신저 플랫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향후 싸이월드는 부산시와의 협업아래 풍성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