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28일 기준 2만2868명에 달했다. 사진은 지난 3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 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기 때문. 

3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지난 28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2868명, 사망자는 3명이었다. 전주 같은 기간 확진자는 1만1625명, 사망자는 27명이었다.

영국에서는 총 4458만177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원은 3272만1762명이었다.


최근 코로나19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동중부 스코틀랜드의 일부 지역이 영국 북부와 서부를 앞질렀다.

지난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스트로디언에서는 인구 10만명 당 59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위는 던디로 10만명 당 발병률은 587.3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