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1일 오전 9시13분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10.44%) 오른 8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펄어비스의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이 지난 28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인 판호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 게임으로는 지난해 12월 이후 세 번째다. 이같은 기대감이 계속 이어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5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81.8% 올려 제시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판호 발급으로 인해 중국 내 검은사막모바일의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4분기 중 게임이 출시될 것을 가정해 실적 추정치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