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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충분한 기본주택 공급으로 더는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공택지 확보를 통한 분양사업 활성화에 나선 일성건설이 강세다.
1일 일성건설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95원(6.77%)상승한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사는 선언문에서 우리나라 위기의 원인으로 불평등과 양극화를 지목한 뒤 "불평등과 양극화는 성장동력을 훼손하고 경기침체와 저성장을 부른다"며 "공정성 확보가 희망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실거주 주택은 더 보호하되 투기용 주택의 세금과 금융 제한을 강화하고 적정한 분양주택 공급, 그리고 충분한 기본주택 공급으로 더는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8년 설립된 일성건설은 토목공사와 건축공사, 녹지조성사업 등의 조경공사, 아파트 분양사업 등으로 성장해 온 종합건설회사로 신탁사업, 재정비 및 재개발사업, FED 및 해외 토목 등 시장 개척을 통한 수주 확대와 공공택지 확보를 통한 분양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어 기본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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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