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이 5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1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청와대가 대북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향후 한미공조 등에 더 주력하기로 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최근까지 진행돼 온 한미 및 유관국 간 협의 결과를 평가하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NSC는 또 미얀마 상황과 국제사회의 대응 동향을 평가하고 이곳의 민주적 헌정질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한 우리 정부의 추가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NSC는 위험지역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의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면서 연관 대책을 계속해서 취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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