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이 곧 다가올 1000년에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1일 오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산신(고경표 분)으로 인해 운명의 붉은 실로 묶인 이담(혜리 분)과 계선우(배인혁 분)에 심란해진 신우여(장기용 분)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여는 보통의 연애를 하며 걱정 없이 웃고 있던 꿈속 담이의 모습에 고민이 깊어졌다. 신우여는 이를 양혜선(강한나 분)에게 털어놓으며 "평범한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 보통 연애를 하면서. 그 어떤 걱정도 없이 편히 웃던 모습, 내가 결코 해줄 수 없는 것들일 텐데. 그 평범한 것들을 부러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체념했다.

이어 신우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한 1000년까지 얼마나 남았냐는 양혜선의 물음에 "머지않아 오겠지"라고 답하며 '그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테고'라고 생각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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