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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를 넘지 못하고 다시 3900만원대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은 2일 오전 8시24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3.35% 하락한 392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호폐인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5.92% 떨어진 248만원을 기록 중이다.
일론 머스크가 언급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약 '대박코인'으로 부상한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0% 내린 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호재에도 다소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소로스펀드의 비트코인 거래 승인 소식에도 비트코인은 지지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는 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펀드가 최근 운용 중인 펀드에서 비트코인과 필요에 따른 일부 다른 암호화폐들을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현재 소로스펀드는 220억달러(약 24조9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렸다. 이 펀드를 소유하고 있는 조지 소로스 직접 소로스펀드를 창립했으며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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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