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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매거진 '노블레스 맨'이 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종영 후 차기작을 준비 중인 고민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의 명희는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라 반가웠다"며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진심을 다했다. 다행히 이런 마음이 통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 아픈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감상을 전하고 싶지 않았다"며 "위로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시선과 호흡을 공들여 연기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두 편의 차기작 tvN 드라마 '지리산'과 영화 '밀수'에 대해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다”며 "올해 목표는 주어진 일을 무탈하게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것으로, 2021년을 돌아볼 때 찬란한 추억으로 남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민시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 7/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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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