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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2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사용된 예포 및 풍선 등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56문의 대표에서 100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매체는 100발의 예포는 공해가 전혀 없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약 7만 명이 동원됐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당국의 통제 아래 마스크 없이 행사에 참석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 사용된 10만 개의 풍선도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100% 분해성 물질로 만들어졌다. 중국 CCTV에 따르면 이 풍선들은 불연성 헬륨으로 채웠으면 특정 위치에 도달하면 폭발하다. 지면에 떨어진지 약 7일 완전히 분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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