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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라이브 방송 중 AOA 멤버에 대해 언급했다. 권민아는 5일 오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 중에 ○○○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멤버가) 저보고 ○○라고 했다”며 “그게 왜 ○○냐. 내 몸 내가 아끼겠다는데”라고 강조했다.
권민아는 “연애한다고 ○○○ 꼭 해야 해? ○○○를 많이 해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면서 “○○○를 안 했다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중학생 때 성폭행당했는데. 커서 연애하면서 ○○○해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그렇지만 저는 또래보다 안 했다. 제가 그런 여자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해당 라이브 방송을 올린 게시글에는 “○○○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고 기사까지 났고 커뮤니티에서 그게 누구냐고 성희롱하고 조리돌림하고 있다. 멤버들은 또 한번 상처받았는데 본인이 저지른 일은 책임 안 지냐”는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민아는 “아 그거 XXX이요”라며 자신이 저격한 인물의 실명까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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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