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시공능력평가 6위(2020년)의 대우건설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지분 50.75%)는 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중흥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중흥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인수 가격으로 2조3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은 예비 대상자로 지정됐다. 대우건설은 2018년 1월 호반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M&A가 추진됐다가 협상이 결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