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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지분 50.75%)는 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중흥 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중흥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인수 가격으로 2조3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은 예비 대상자로 지정됐다. 대우건설은 2018년 1월 호반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M&A가 추진됐다가 협상이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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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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