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이 롯데백화점 미아점에 패스트푸드 전문점 ‘수퍼바이츠 미아롯데점’을 개점했다. 롯데백화점 지하2층 식품관에 입점하는 수퍼바이츠 미아롯데점은 33평 규모로 수퍼바이츠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수퍼바이츠는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운영하는 패스트푸드 매장으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햄버거, 치킨, 커피, 소프트크림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를 제공한다는 컨셉을 내세운 브랜드다.

편의점 미니스톱이 롯데백화점 미아점에 패스트푸드 전문점 ‘수퍼바이츠 미아롯데점’을 개점했다. (미니스톱 제공)

수퍼바이츠 미아롯데점은 신촌점, 고려대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이다. 앞선 매장들이 2030 고객층이 중심인 대학가 주변 상권에 중소형 매장으로 위치했던 것에 반해 미아롯데점은 첫 백화점 매장으로 더 다양해진 고객층들을 대상으로 수퍼바이츠만의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퍼바이츠는 햄버거 ·치킨·커피·소프트크림 등 40여 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통닭다리살과 각종 야채가 조화를 이루는 ‘수퍼바이츠 치킨버거’(3,800원)를 비롯해 닭다리살로 만든 뼈없는 ‘순살치킨(12,000원),‘소프트 밀크콘’(2,500원), 하와이안시럽과 과일을 곁들인 빙수 상품인 ‘하와이안 mixmix’(3,000원) 등이 있다.


미니스톱 수퍼바이츠 전개팀 허원 팀장은 “대형 백화점에 입점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수퍼바이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다양한 입지조건에서 안정된 점포운영을 위한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여 이후 가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