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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당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분쯤 광양시 진산면 한 야산의 흙이 사면을 따라 미끄러져 내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흙더미에 주택 2채가 완전히 깔렸고 다른 2채는 반파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있던 80대 여성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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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