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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관하는 쿼드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커트 캠벨 백악관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소사이어티 컨퍼런스에 참여한 캠벨 조정관은 "바이든 대통령 주관 회의가 연내 열린다"면서 "코로나 백신 외교와 기반 구축을 위한 결정적 약속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회의가 워싱턴에서 열릴 지 여부와 언제쯤 열릴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쿼드는 미국, 인도, 일본, 호주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인도·태평양지역 안보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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